제프 버넷

1. 개요

제프 버넷은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싱어송라이터이다. 2012년 데뷔 앨범 'The Gentleman Approach'를 시작으로 여러 정규 앨범과 EP 앨범을 발매했다. "Call You Mine", "Angel 2 Me" 등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네바다주 출신 음악가 - 타나 모조
  타나 모조는 유튜브 스토리타임 비디오로 유명해진 미국의 유튜버, 음악가, 사업가로, 자체 컨벤션 개최, 싱글 발매, 리얼리티 시리즈 출연, 팟캐스트 진행, 와인 브랜드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네바다주 출신 음악가 - 로니 래드키
  로니 래드키는 이스케이프 더 페이트의 창립 멤버이자 보컬리스트였으며 현재는 폴링 인 리버스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는 미국의 음악가로, 솔로 활동과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했지만 과거 살인 사건 연루, 폭행, 마약 문제 등 법적 문제와 최근 음악 평론가 앤서니 판타노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필리핀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브렌다 마셜
  필리핀 태생의 미국 영화 배우 브렌다 마셜은 아르디스 앤커슨이라는 본명으로 활동명을 사용하여 193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으며, 《해상의 매》, 《구름의 선장들》 등의 주요 작품에 출연했고 리처드 게인스, 윌리엄 홀든과 결혼 후 홀든과 이혼, 팜스프링스에서 거주하다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 필리핀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빌리 하인시
  빌리 하인시는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음악가로, Dino, Desi & Billy로 데뷔하여 비치 보이스의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2021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 필리핀계 미국인 - 리아 디존
  미국 출신 리아 디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델 활동 중 온라인 사진으로 화제가 되어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 결혼과 출산 후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재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필리핀계 미국인 - 헤일리 스타인펠드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영화 《트루 그릿》으로 주목받은 후 《피치 퍼펙트》, 《범블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과 "Love Myself", "Starving" 등의 싱글 발표 및 《딕킨슨》 주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에서 목소리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